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낼 모레면 마흔에 접어드는 이 시점 얼굴에서 나는 바스락 소리를 저는 분명 들었습니다. 원래는 딴거 사려고 들어왔었는데 새로운게 있네여. 뭐든지 값 나가고 새로나온 것이 좋다는 저의 구매 철학에 기인하여 신제품을 겟하여 보았습니다. 그리고 경험상 스포이드로 짜서 쓰는 화장품은 일단 실패가 없습디다. 이거 발랐다고 피부가 바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좋은 척은 할 수 있게 바르자마자 은은한 광이 돌고 피부에 막 하나가 씌워지는 느낌이네요. 계속 만져보고 싶다는 ㅋㅋ 꾸준히 쓰면 진짜 좋아지겠져 향도 뭔가 부자 언니들한테 나는 냄새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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